3월 5일 성경읽기

2015.03.05 08:01

Jon 조회 수:1406

레위기 21:1-22:33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하심을 위해 존재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를 백성들에게 직접 가르칠 의무가 있었고 성별된 생활을 해야 했다. 하나님께 드리는 성물은 흠 없는 것이어야 했으며, 부정한 자는 그것을 먹을 수 없었다.  

   

제사장에 관한 규례(21:1-21:24)    

   

1.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죽은 자를 만짐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2. 그러나 부모와 자녀와 형제와 그리고 시집가지 않은 누이가 죽었을 경우에는 그 시체를 만질 수 있다.

3. (2절과 같음)

4. 제사장은 백성의 지도자이므로 보통 사람과 같이 함부로 시체를 만져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5. 제사장은 애도의 뜻으로 머리를 대머리처럼 밀거나 수염 양쪽 끝을 깎거나 살을 베어서는 안 된다. 

6. 너희는 나 하나님에게 거룩하고 내 이름을 더럽히거나 욕되게 하지 말아라. 너희는 나 여호와에게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이므로 거룩해야 한다.

7. 너희는 창녀나 순결을 잃은 여자나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지 말아라. 너희는 나 여호와의 거룩한 제사장이다.'

8.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제사장을 거룩하게 하라. 그는 나 여호와에게 제물을 드리는 자이다. 너는 그를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 이것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9. 만일 제사장의 딸이 매춘 행위를 하여 자기 아버지를 욕되게 하였으면 그녀를 반드시 불로 태워 죽여라.

10. 특별히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예복을 입은 대제사장은 상중에라도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어서는 안 되며

11. 그 어떤 시체에도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자기 부모가 죽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12. 또 대제사장은 직무 중에 성소를 떠나서나 성소를 더럽혀서도 안 된다. 그는 내가 기름을 붓고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운 대제사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이다.

13. 그리고 대제사장은 반드시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14. 그는 과부나 이혼한 여자나 창녀를 아내로 삼아서는 안 되며 반드시 자기 지파 중의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15. 그렇지 않으면 그의 자녀들이 백성들 가운데서 더럽혀질 것이다. 나는 그를 제사장으로 거룩히 구별하여 세운 여호와이다.'

16. 또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자손 가운데 대대로 신체적 결함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나에게 제물을 드릴 수 없다.

17. (16절과 같음)

18. 그들은 소경, 절뚝발이, 코가 비뚤어진 자, 손가락과 발가락이 더 붙은 자,

19. 손발이 부러진 자,

20. 곱추, 난장이, 눈에 결함이 있는 자, 각종 피부병이 있는 자 그리고 고자이다. 

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이와 같은 신체적 결함이 있는 자는 나에게 나아와서 제물을 드리지 못한다.

22. 이런 자는 제사장이 먹는 거룩한 음식은 먹을 수 있으나

23. 그에게는 신체적 결함이 있으므로 성소의 휘장이나 번제단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그가 내 성소를 더럽힐 수 없는 것은 그 성소를 거룩하게 하는 자가 바로 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24. 이것은 모세가 여호와께 받은 명령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한 것이다.    


성물에 관한 규례(22:1-22:33)    

   

1.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나에게 드리는 거룩한 예물을 함부로 다루어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라. 나는 여호와이다.

2. (1절과 같음)

3. 너희 자손 중에 누구든지 그 몸이 부정하면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구별하여 나에게 바친 거룩한 예물에 가까이하는 자는 내 앞에서 다시는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여호와이다.

4. 아론의 자손 중에 문둥병에 걸렸거나 유출병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정결하게 될 때까지 거룩한 제물을 먹지 못한다. 그리고 시체를 만진 자와 설정하여 부정하게 된 자와

5. 부정한 동물이나 사람에게 접촉한 자는

6. 저녁까지 부정하므로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러나 목욕을 한 후에도 저녁까지는 거룩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7. 이런 제사장은 해가 져서 깨끗해진 다음에야 자기 음식인 거룩한 제물을 먹을 수 있다.

8. 제사장은 저절로 죽었거나 맹수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나는 여호와이다.

9. 모든 제사장은 내가 지시한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내 명령이 불순종한 죄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다.

10. 제사장의 가족 외에는 아무도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 그러므로 제사장을 찾아온 손님이나 그가 고용한 품꾼은 그 음식을 먹지 못한다.

11. 그러나 제사장이 돈으로 산 종이나 그 종이 그 집에서 낳은 자식들은 제사장이 먹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12. 그리고 만일 제사장의 딸이 제사장이 아닌 사람에게 시집갔을 경우에는 그 음식을 먹을 수 없다.

13. 그러나 그 제사장의 딸이 과부가 되었거나 이혼을 하여 자식 없이 친정으로 돌아와 살 경우에는 자기 아버지가 먹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서 제사장의 가족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제사장이 먹는 거룩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14. 만일 제사장의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모르고 제사장의 거룩한 음식을 먹었으면 그는 그 먹은 것에 5분의 1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갚아야 한다.

15. 너희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거룩한 음식을 아무나 먹게 하여 더럽히지 말아라.

16. 이 규정을 어기는 자는 누구든지 그 죄의 댓가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음식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다.'

17. 또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이나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이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나 아니면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번제를 드리고자 하면

18. (17절과 같음)

19. 그 제물은 내가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 중에서 흠이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20. 만일 너희가 흠이 있는 것을 바치면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을 것이다.

21. 누구든지 서약을 지키기 위해서나 아니면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소나 양을 화목제물로 드리려고 하면 그 제물은 내가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흠이 없는 완전한 것이어야 한다.

22. 그러므로 눈 먼 것, 절름발이, 다리가 잘라진 것, 종기 난 것, 그리고 가려움증이나 각종 피부병에 걸린 것을 나 여호와의 단에 바치지 말아라.

23. 지체가 너무 크게 자랐거나 너무 작게 자란 소나 양은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로는 바칠 수 있다. 그러나 서약한 것을 갚기 위해 그것을 드리면 내가 받지 않을 것이다.

24. 너희는 불알이 상했거나 으스러졌거나 터졌거나 잘라진 짐승을 나에게 바치지 말아라. 이런 일을 너희 땅에서 해서는 안 된다.

25. 또 너희는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에게서 이런 것을 받아 너희 하나님에게 제물로 바쳐서도 안 된다. 이런 것은 흠이 있거나 결점이 있기 때문에 내가 기쁘게 받지 않을 것이다.

26. 수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7일 동안 그 어미와 같이 있게 하라. 그러나 8일 이후부터 그것을 나 여호와에게 불로 태워 바치면 내가 기쁘게 받겠다.

27. (26절과 같음)

28. 너희는 잡을 짐승이 암소이건 암양이건 그 어미와 새끼를 한날에 잡지 말아라.

29. 너희는 나 여호와에게 감사제물을 드릴 때 내가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드려라.

30. 그리고 그 제물은 짐승을 잡는 그 날에 먹고 다음 날까지 조금도 남겨 두지 말아라. 나는 여호와이다.

31. 너희는 내가 명령한 것을 준수하라. 나는 여호와이다.

32. 너희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나를 거룩한 자로 알아야 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 곧

33.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이다.' 


마가복음 11:1-11:26

예수님께서는 메시아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것을 가르치셨다.  

   

예루살렘 입성(11:1-11:26)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운 감람산 기슭,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두 제자를 보내며

2.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거라. 거기에 가면 아무도 타 본 적이 없는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누가 너희에게 왜 그러느냐고 묻거든 주님이 쓰신다고 하여라. 그러면 곧 보내 줄 것이다.'

4. 그래서 그들이 가서 문 밖 길거리에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고 풀자

5. 거기 섰던 사람들이 '무슨 일이오? 왜 나귀를 푸시오?' 하고 물었다.

6.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대답하자 그들이 허락하였다.

7. 제자들은 나귀새끼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 두었다. 예수님이 나귀에 올라타시자

8. 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기도 하고 들에서 푸른 나뭇가지를 꺾어다 길에 깔기도 하였다.

9. 그리고 예수님을 앞뒤로 에워싸고 가는 군중들은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찬양을!

10. 앞으로 올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하고 환호성을 올렸다. 

11. 그 길로 예루살렘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이미 날이 저물었으므로 열 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를 떠날 때 예수님은 시장하셨다.

13. 약간 떨어진 곳에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혹시 열매가 있는지 보려고 가셨으나 아직 무화과 철이 아니어서 잎사귀뿐이었다.

14. 그래서 예수님은 그 나무를 향해 '사람이 네게서 다시는 열매를 따먹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제자들도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었다.

15. 예루살렘에 이르시자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거기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다 쫓아내시고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셨다.

16. 그리고 예수님은 아무도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니지 못하게 하시고

17. 그들에게 '내 성전은 모든 민족의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의논하였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라므로 그들이 예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19. 날이 저물자 예수님의 일행은 다시 성 밖으로 나갔다.

20. 다음 날 아침 그들은 길을 가다가 예수님이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았다. 

21. 이때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어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하자

22.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

23.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든지 이 산을 향해 땅에서 들려 바다에 빠져라 하며 마음 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 어떤 사람과 서로 마음 상한 일이 있거든 용서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26. (그러나 너희가 용서해 주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해 주시지 않을 것이다.)


시편 37:30-37:40

시인은 하나님의 법이 악인의 세력으로부터 의인을 보호하고 있음을 노래했다.  

   

30. 의로운 사람은 항상 공정하고 그의 입은 지혜를 말한다.

31. 그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므로 그가 바른 길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32. 악인이 의로운 자를 엿보고 죽일 기회를 찾지만

33. 여호와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가 법정에 끌려가도 유죄 선고를 받지 않게 하실 것이다.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의 명령을 지켜라 그러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소유하게 하실 것이니 악인이 망하는 것을 네가 목격할 것이다.

35. 내가 한때 악인이 거만을 피우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그 콧대가 하늘 높이 치솟는 것을 보았으나

36. 그가 사라져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37. 흠 없는 자를 유심히 보고 정직한 자를 살펴보아라. 평화의 사람에게는 자손이 있으리라.

38. 그러나 죄인들은 다 멸망할 것이며 악인들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39. 여호와는 의로운 자들을 구원하시고 환난 때에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악인에게서 건져 구하심은 그들이 그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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